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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전세보증금, 날리고 싶지 않다면?

2014. 6. 30. 14:39 | Posted by 바람한톨

피같은 전세보증금, 날리고 싶지 않다면?

[오마이뉴스 안승배 기자]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물론 돈 많은 부유층이 세입자로 사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치솟는 전세가격을 맞추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목돈을 오른 전세값을 채우는 데 모두 쏟아붓습니다.

만약 그렇게 겨우 돈을 맞춰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집으로 전세를 들어왔다고 한시름 놓았는데 갑자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서 한순간에 자신의 피같은 임차보증금을 모두 날린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 기분일 겁니다.

요즘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보증금 한푼 못 받고 살던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알려져서일까요. 사람들은 임대차계약을 할 때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들어갈 집의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도 하고 확정일자도 받습니다.

그런데 왜 세입자들은 반드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할까요? 도대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이길래 서둘러 끝내야 한다고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으면 무조건 내 임차보증금이 안전한 것일까요?

기사 이미지
▲ 서민들의 재산 - 전세보증금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단지
ⓒ 안승배

사실 부동산경매를 공부하기 전까지 저 역시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른들이 시켜서, 또는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만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가능한 빨리 받아야 하는지 말이죠. 

우선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보는 이유는 전세 혹은 월세로 들어가려는 집에 나보다 우선적으로 이 집에 관련된 다른 권리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이가 나보다 우선적으로 권리가 있다는 것은, 만약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경매로 매각하면서 생긴 자금에서 일정 몫을 우선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나의 임차보증금 일부를 되돌려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거나 아니면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임대차계약을 할 때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지요. 

흔히 임대차계약시에 은행 근저당이 있는지 없는지를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하는데 이것이 바로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등기부등본상에 우선적으로 권리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입신고입니다. 흔히 '주민등록신고'라고도 하는데요. 임차인(세입자)이 해당 주택의 주소로 이전하고 이사 들어왔다고 신고하는 것입니다.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을 때 은행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의 권리들이 소멸되어 있거나 아예 없으면 주민센터에 바로 가서 전입신고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임차인에게 '대항력'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대항력이라는 것은 해당 주택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 되거나 경매에 넘어가 낙찰이 되더라도 새로운 집주인에게 임대기간이 끝날 때까지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임차보증금 전액을 반환 받을 때까지 주택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입니다. 다른 권리가 등기되기 전에 전입신고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대항력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상 이미 다른 권리가 있다면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대항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확정일자는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세입자) 사이의 담합으로 임차보증금의 액수를 나중에 변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어떤 증서의 작성한 날짜를 법률상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에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가면 그 위에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확정일자를 받는 이유는 임차인이 '우선변제권'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변제권은 해당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임차인이 그의 권리를 법원에 신고하고 
경매절차에 참여해 '후 순위 권리자', '기타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배당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우선변제권은 전입일자와 확정일자가 존재하면 생기는 권리인데 대항력과는 다르게 선순위 전입신고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전입일자가 선순위가 아닐 경우, 해당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앞선 권리에 대한 배당계산이 끝난 후에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에게 배당 순서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임차인이 자신의 보증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 임대차계약시 임차인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도록 합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등기상 선순위 권리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순위 권리들이 없다면 안심하고 계약에 임해도 됩니다. 
둘째, 임대차 계약을 하고 나서 바로 전입신고를 합니다. 선순위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대항력이 생기게 되면서 1차적인 보증금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확정일자도 바로 받아 둡니다. 그렇게되면 선순위로 전입신고를 하게 되어 대항력이 생기고, 곧바로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우선변제권을 사용함에 있어 다른 권리들 보다도 우선하여 배당받게 되므로 자신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시 상기와 같은 작업을 해 두면 자신의 보증금을 허무하게 빼앗기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냉면요리사의 양심고백

2011. 5. 18. 09:21 | Posted by 바람한톨

BBK사건전말

2011. 4. 22. 09:17 | Posted by 바람한톨


   

[펌] 2ch -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 4. 21. 10:40 | Posted by 바람한톨

1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왔는데.

반년도 못 산단다는 것 같다...




4

잠깐만. 그거 농담....이지?




10

나도 오늘 아침까지 의사의 장난이 아닐까...그렇게 생각했어.




11

병명은 뭔데? 증상은?




14

백혈병이라는데...상세한 건 못 들었어.
지금 가족들이 병원에 상세한 설명을 들으러 갔어.




15

혼자 있으려니 미칠 것 같아.
날 혼자 두지 말아 줘.




16

그거 급성 백혈병이란 거야?
인터페론은 맞고 있어?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될 거 같은데.




17

자세히는 몰라도 가망이 없는 것 같았어.
가족들이 골수 검사 받기로 했는데, 나랑 맞지 않으면 이식도 할 수 없데,
화학 요법은 굉장히 고통스러운데다 시간을 조금 늦추는 것 밖에 안된다기에 일단 거절했어.




20

화학요법은 받는 게 좋아.
인터페론으로 백혈구 수치만 조절할 수 있으면 오래 살 수 있어.




25

일단 상세한 이야기를 의사한테 듣도록 해.




26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확실히 고통스럽지만 죽는 거 보단 낫잖아?




29

그래서, 너 지금 뭘하고 싶은 거야?




31

>>29

어제 일을 잊고 싶어.




50

>>1

죽고 싶지 않다면 현실도피하지 말고 병원에 가.
힘들어도 병이랑 싸울 생각을 하라구
네가 내 친구라면 고통스러워서 치료를 못 받겠다고 한 시점에서 때렸을 거다.
네가 가고 남겨질 사람들을 생각해봐,




54

끝까지 보기 흉할 정도로 발버둥쳐라. 그리고 살아.




55

하~ 이제 됐어. 분명 낚시야, 이거.




56

낚시라는 글을 보니 왠지 마음이 놓여.




60

괴롭더라도 길게 살아라. 그럼 언젠가 희망도 생길 거야.




64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남겨질 가족들을 생각해.




68

괴로워도 길게 살아야 해.
물론 나 자신이 너 같은 상황이 되면 절망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싶을 거야.

내 애인은 조울증 환자라서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어.
즐거운 듯이 웃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는 등 정말로 불안정해 
그래서 무서워. 
혹시 오늘 자살할 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녀가 계속 살아줬으면 해.




73

>>68

괜찮아. 아직 자살하고 싶진 않아.




78

아...그런데, 여자 친구한테 내 상태를 말 안해줬는데...어쩌지?




80

치료를 받든, 안받든 일단 헤어지는 게 좋아.
그녀도 힘들테니까.




84

의사의 한마디에 인생을 방폐하다니, 너 이상해.
너나 나나 3일 후 교통사고로 죽을 가능성도 있어.
아무 징조도 없이 죽는 경우도 있어.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가.
그러니까 평소 그대로 살기 위해 발악하라구!!

살고 싶잖아?




85

화학 요법의 고통에 대한 건 나도 간접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걸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건 소극적인 자살로 보여.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목에 줄이라도 매서 병원에 데려갔을걸?
뭐 이것도 결국 남게 되는 사람의 에고일 뿐이지만, 그래도 네 가족들은 네가 살길 원할 거야.




88

의사도 전부 다 아는 건 아냐.
그러니까 다른 병원에 가서 재차 진료를 받아봐.




91

아...여자 친구를 볼 면목이 없어...
일단 집에서 나갈 수 없으니까 전화를 해볼 생각이야.
죽고 싶진 않지만...왠지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도 납득 안할텐데.




95

>>92

어중간하게 정을 남긴 다면 그녀의 인생에 악영향이 나올지도 몰라.
그러니까 확실히 인연을 끊도록 해.




106

그런데 몇살이야?




108

23살




121

치료를 해도 반년을 넘길 수 있을지 확실히 않단 소릴 들었으니...




122

그렇다 해도 죽는다고 결정된 건 아냐.




127

그 의사의 선고라는 게 꽤나 어바웃한 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치료 먼저 생각해.




133

다음주부터 장마. 내년엔 볼 수 있을까.
여자친구랑 내년에 꽃구경하러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139

괜찮아, 넌 장수할 수 있어.




172

일단 골수 이식은 어때?




177

일단 가족들은 대상으로 검사중이야.
가족중에 없으면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겠지.




191

그녀와는 건강할 때 헤어질 거야.
그래야 그녀의 마음이 편할 거 같으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건...자주 다니는 라면집 메뉴를 전부 먹어보는 것 정도일까.




217

내가 >>1이라면 여자친구한테 자기 상태를 절대 말하지 않을 거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정받는다니...그건 죽어도 싫어.




220

뭐야...이거...
어째서 헤어진다는 걸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거야.




222

내가 죽든 죽지 않든 분명 걱정을 끼칠테니까.




223

>>222

그건 그렇겠지만....
난 납득할 수 없어.




227

>>1이 너무 비참하다...




234

그렇게 그녀를 위한다면 끝까지 사랑해.
포기하지 말고.




245

난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짐작이 돼?




266

힘내라던가 하는 말은 안 할께.
그냥 평소처럼 계속 살아줘.




267

일단 쉬어.
그리고 또 와라.
안오면 저주한다.




280

>>1

이 쨔샤! 정신차려!
네 뒤에는 우리가 있다!




286

일단 >>1은 치료를 받도록 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
만일 그대로 낫는다면, 계속해서 살아가면 돼.




328

힘내라....>>1....힘내라...>>1...




340

왠지 거짓말 같은 느낌이다.
내가 빈둥빈둥 놀고 있을 때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에 짖눌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350

>>1

다시 한번 더 묻겠는데, 이거 낚시지?




352

나도 의사가 낚시였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372

와타나베 켄도 백혈병을 극복했어.
살아갈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나을 수 있어!!




379

2~3년 후에 하고 싶은 걸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여봐.
기적은 포기하지 않은 녀석한테만 일어나니까.




395

지금 내 상태는 골수 이식 외엔 치료할 수단이 없다는 것 같아.
그러니까 부모님이랑 맞지 않으면...




404

노력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단념하지 말아줘




448

인간이란 생물은 생각으로 병에 들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





457

여기서 이렇게 본 것도 뭔가의 인연이겠지.
이렇게 글쓰는 것밖에 할 수없지만, >>1의 완쾌를 빈다.




491

>>1

어이~ 기분 내키면 여기에 얼굴 좀 내밀어 줘.




494

>>1이 돌아올 때까지 이 스레를 반드시 지키자.
이 스레만이 >>1의 유일한 희망이니까.




527

이 스레, 누가 좀 지켜줘.




=================================================================



198

오랜만입니다. 이 게시판에 온 게 대체 몇일만인지.
최근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 된 바람에 식사를 전혀 할 수 없어서,
대신 링겔을 맞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 회복됐기 때문에 잠시 집에 와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현실 도피에 가까운 심정으로 이 스레를 세운 건데,
결과적으론 여러분 덕분에 큰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껏 어떻게든 버텨왔지만, 이제 슬슬 한계인 것 같습니다.
더이상 제자신을 속일 수 없게 된 거죠.
현실 도피하며 스스로를 속여온 결과, 다른 합병증까지 온 것 같습니다만...
아직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내일 병원에 입원합니다.
그러니까 당분간 글을 올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203

모두들 다같이 완쾌를 기원하고 있으니까.
꼭 다시 돌아와!



205

네가 돌아올 때까지 이 스레는 내가 지킬거야.




208

으....으으으으으으....




211

돌아와서 꼭 낚시였다고 말해줘.



229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네가 낚시라고 해줬으면 해.

여기 녀석들이랑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께.
그러니까 반드시 돌아와.



394

낚시지? 낚시이길 바란다.



510


이 게시판 녀석들은 결국 거기서 거기니까.
몇일 지나지 않아 까맣게 잊어 버릴껄?
내 장담해도 좋아.














735


당신이 돌아올 곳을 우리들이 지키겠습니다.











===================================================================





30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하늘이 정말 파래.
>>1, 네가 보기엔 어때?




44

내일은 분명 밤하늘이 멋질거야. 네가 있는 곳에서 같이 보자.



125


어라, 이상하네.
눈에서 땀이 흘러.
아직 별일 없을텐데.




177

>>1


날 널 본 적도 없지만, 내 친구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




186


우리는 아직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287

퇴원하면 내가 맛있는 거 사줄께.



290


행운을.



464


오늘은 비가 왔다.
덕분에 세탁물이 쫄닥 젖었다.
>>1은 나같은 실수 하지 않았길.




662

한밤중이지만, 널 기다린다.




783


이런 스레를 계속 존속시키는 이유가 뭐야?
허무 하지 않아?




784


이 스레는 >>1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스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단 나는 그렇다.

그러니까 이 스레를 유지하는 것은 
>>1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784

그건 결국 자기 위안이잖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나쁜 목적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해 이 스레를 
유지시키고 있는 게 아니냐구.




785

그래, 자기 위안이지.
이 스레가 유지되는 동안은 그가 괜찮을지 모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무리해서 
이 스레를 지켜달란 소린 하지 않을거야.
결국 이 스레를 지키는 게 나 밖에 남지 않는다해도 좋아.
나는 >>1이 낚시 선언을 할 때까지 기다릴 뿐이야.











==============================================================




70


벌써 가을이네.
그 녀석은 뭐하고 있을까.




88

어째서 우리는 얼굴도 모르는 타인을 이렇게 기다리는 걸까.



115


여기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가득 있어요.



251


이야~ 오늘 아침은 춥네.
건강 조심해, >>1




333


오늘 아침도, 어제 저녁도 스레를 지켰어.
>>1은 대체 언제 일어나는 걸까.




426


이제 슬슬 정월이 가깝다구.



54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또 시작되네요.



829


오늘 유성을 보면서 >>1의 쾌유를 빌었어요.
그런데...유성 너무 많아!!






==============================================================================



50


이 스레도 어느샌가 1년째.
그래도 기다린다!!




331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비라서 푹푹 찌는데.
>>1의 건강이 걱정이네요.




528

아~ 배고프다.
>>1도 밥은 제때 챙겨 먹어.





602


취직 자리를 잡았어!!
>>1이랑 같이 축하하고 싶은데...
아직 안 일어났나 보네.




714

있지, 있지~
나 어제 >>1의 꿈을 꿨어.
이상하지? 얼굴도 못봤는데.





717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뭐 아무렴 상관없잖아.
우리는 언제까지고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으니까.





==========================================================================



28


예를 들어 내일의 희망이 사라졌을 때.
예를 들어 살아갈 힘을 잃었을 때.
예를 들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힘들 때.
예를 들어 태어난 것에 감사할 수 없게 됐을 때.

그때 내 생명을 당신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괴로움을 모두 제가 가져갈테니, 대신 제 생명을 맡아주세요.





277


오늘 우리집 텃밭에서 오이를 수확했어.
정말 맛있었다구~ 언젠가 >>1한테도 먹여주고 싶어.





350

이제 2년이다.
하지만 이 스레는 24시간 내내 
한명, 두명
. 숱한 손을 거치며 지켜지고 있어.
여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믿고 있어.
네가 돌아올 거라는 걸.




============================================================================



82


너와 함께 가을 하늘을 보고 싶어.
너와 함께 함박눈을 맞고 싶어.
너와 함께 꽃구경을 가고 싶어.
네가 사라진 그 여름에
너와 함께 웃고 싶어.




501


다들 왜 이렇게 축 늘어져 있어!
아직 40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구! 힘내자!





============================================================================




10

>>1


이번에 제가 딸을 낳았어요. 
>>1한테 한번 보여 주고 싶은데.
당신이 모습을 감춘지 벌써 4년째네요.
처음에 비해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의 숫자도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451

이 스레는 뭐하는 스레야? 세줄로 요약해줘.



467

>>451


낚시선언을
기다리는
스레





749

너희들 wwwwwwwwwwww
언제까지 기다릴 셈이야. wwwwwwwwwwwwwwwwww




766

>>749


>>1과 함께 꽃놀이를 갈때까지.





======================================================================





9년쨰, 당신을 기다립니다.

[출처]2ch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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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모르는 SKT T스토어 막장 운영

2011. 3. 25. 10:36 | Posted by 바람한톨
출처: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379970 

솔직히 이번에 담당자 바뀌면서 혼란스러운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쭉 자리 못잡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순위조작 지들 맘대로 하는건 위피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요.

 

사전 심의? 지들 맘대로죠. 지금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에서 위피시절때처럼의 가이드라인 없습니다.

(물론 있긴한데, 과거 위피때 만든 문서를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ㅡㅡ 공무원도 아니고)

 

"어? 이거 이상한거 같네" 반려!

 

이딴식으로 SKT T스토어 검수 진행하죠.

스마트폰 나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자리가 안잡혔다 라고 하는데요, 1년이 넘었습니다. 1년동안 놀았는지, 지금도 여전합니다.

 

더 가관인 것은, 정책이 바뀌면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에 반려! 라는 겁니다. 공지도 없이 ㅡㅡ

개발사가 지들 내부 직원도 아니고, 정책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아냐고!!! 공지도 안하는데!!

 

저런 T스토어가 아시아 진출을 한답니다. 내부 시스템 자체가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말이죠.

 

SKT 보단 T스토어를 운영하는 그 하청업체가 답이 없긴 하죠.

차라리 과거 위피시절 KT나 LGT가 가이드라인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협의도 잘됬고, 공지도 잘해줬고요.

최소한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절충이 가능했으니까요.

 

어플의 정상적인 런칭을 방해하고, 판매자와 소통이 없고(개발자 게시판은 관리도 안됨), 싫으면 나가라 식의 T스토어 막장 운영,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이걸 이용자들이 알리 없죠. 이용자들은 그냥 SKT가 고객 서비스는 잘하니까 KT나 LGU보다 좋잖아! 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서비스가 안좋은 KT나 LGU는 어플개발함에 있어 소통은 되더란 겁니다.

뭐 하긴, SKT가 뭔 잘못이겠습니까 알지도 못할텐데요 그 밑에 있는 T스토어 운영하는 하청업체가 문제지. 지들이 슈퍼갑인 SKT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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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에조 보고서'

2011. 3. 18. 13:25 | Posted by 바람한톨


   
일본에서 "에조 보고서"라는, 편지 형식으로 된 정식 보고서가 있는데 에조라는 사람이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을 아주 정밀하게 묘사해놓았다.

먼저 낭인들이 20명 정도 궁에 쳐들어와서 고종을 무릎 꿇게 만들고 이를 말리는 세자의 상투를 잡아 올려서 벽에다 던져 버리고 발로 짓밟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명성황후를 발견하자 옆구리 두 쪽과 배에 칼을 꽂은 후 시녀들의 가슴을 다 도려내고 명성황후의 아랫도리를 벗겼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20명이 강간을 했다.... 살아있을 때도 하고 한 6명 째에 죽어있었는데도 계속 했다.. 시체에 하는것이 시간이고 살아있는 인간에 하는게 윤간인데 명성황후는 屍姦과 윤간을 다 당했다. 그리고 그것을 뜯어 말리는 충신의 사지를 다 잘라버렸다. (에조는 하지 않았다)

어떤 놈들이 한 나라의 황후를 그렇게 대하는가. 이 경우는 고대에도 근대에도 절대 찾아볼 수 없다.

그렇게 한 후 너덜너덜해진 명성황후의 시체에 얼굴부터 발 끝까지 차례대로 한 명씩 칼로 쑤셨다. 죽은 후에도..(이건 에조도 함)
그리고 여자로써 가슴도 도려내는 큰 수치를 당했다.그것을 길거리 서민들이 다 보고있는데서 시행했다.

그 다음에 명성황후 시체에 기름 붓고 불로 활활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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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WOW 패치로 알아보는 WOW의 변천사

2009. 12. 21. 00:15 | Posted by 바람한톨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00742 (숙명님 자료 제공) PlayXP에서 와우 패치 내역을 잘 정리하여 이를 토대로  각 컨텐츠 패치별 겪었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패치 1.0.0  / 2004년 11월 12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픈베타 시작
                                 (등장 던전 : 화산 심장부 // 오닉시아의 둥지)

 패치 1.2.0  / 2004년 12월 12 / 마라우돈 추가
                  2005년 01월 18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시작
--> 회사 사람들의 마수에 빠져 와우를 시작.. 모내기 렉이 너무나도 많아 힘들었지만 그래도 게임은 재미가 있었으니..

 패치 1.3.0  / 2005년 03월 08 / 혈투의 전장 추가, 아주어고스/카자크 필드레이드 보스 등장
 패치 1.4.0  / 2005년 04월 09 / PVP 명예 계급시스템 도입

--> 4대 인던 만으로는 이미 지겹게도 돌던 시기에 혈투의 전장 인던과.. 용개론으로 인하여 성기사 님이 이걸 왜먹나요? 라고 한창 싸우고...명예 계급을 통해서 초고 사령관을 달겠다는 필드의 잔챙이들로 사냥하기 어려웠으며..

 패치 1.5.0  / 2005년 06월 08 / 알터렉 전장, 전쟁노래협곡 추가
 패치 1.6.0  / 2005년 07월 14 / 검은날개 둥지 공개, 다크문 유랑단 추가,

                                  전사/흑마법사 특성 수정
--> 이당시 노래방은 어렵기도 했고 서로 팽팽하면 끝나지 않는 문제.. 그리고 아직 참여율이 저조하였고.. 알터랙 전장은 40명이 들어가야 하니.. 이도 복잡했을 뿐... 그리고 검은 날개 둥지의 공개로 상층 화염 버프를 받기위해 인던앞을 알짱알짱 대던적... 그리고 내가 있던 서버에서 냥꾼이 썬더퓨리를 만들어 근접 냥꾼질했던적이... 족쇠 나와서 이거뭥미? 하다 냥꾼도 있네? 내가 먹겠음. ㅇㅇㅊㅋㅊㅋ 했지만.. 나중에 전설무기 였으니.. 전사와 도적의 거센 싸움이 있었는데.. 성기사도 껴들어서 한창 싸움하고... (용개론 없으면 탱커 취급안했다.. -_-)

 패치 1.7.0  / 2005년 09월 14 / 줄구룹/아라시 분지 추가,사냥꾼 특성 수정
--> 아마 최초로 등장하는 20명 인던.. 학카르 잡기위해 냥꾼은 그렇게 고생했나보다... 이때 냥꾼님들 부담이 컸음.. 님풀링 가능? ㄴㄴ 그럼 즐...

 패치 1.9.0  / 2006년 01월 04 / 안퀴라즈 폐허/사원 공개, 성기사 특성 수정
--> 대략 다들 화심 검둥 파밍이 중반 이상을 다다를 무렵 등장한 안퀴 아아 슈발 쌍둥이...

 패치 1.11.0 / 2006년 06 22 / 낙스라마스 공개, 전술징표 추가, 마법사/주술사 특성 수정
--> 안퀴부터는 거의 전문적인 레이드 폐인들만 다니지 않았나.. 할정도로 난이도도 난이도였지만 솔직히 40명 이상을 이끌어가는 공대장의 압박도 심하고 사람들과의 불화도 많았음, 아마 줄구릅부터 적은 인원으로 레이드를 할 수 있게 만든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니였나...하는 생각.. 그리고 꿈같은 전술징표의 등장으로 공격대의 전투가 한결 편했졌다.. 냥꾼님 가르 앞에 쫄 징표 박아주시구요. 왼쪽으로 부터 XX흑마님 추방.. .추방... 후.. 징표찍고 설명하는데 한세월이였다.. -_-);

 패치 2.0.1  / 2006년 12월 18 / 확장팩 불타는 성전 대비 '폭풍의 전조' 패치

                                 (70렙 특성 확장)

 패치 2.0.3  / 2007년 01월 16 / 확장팩 불타는 성전 공개

                  2007년 02월 02 / 확장팩 불타는 성전 국내 공개

                                        (등장 던전 : 카라잔 //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 불뱀 제단 // 폭풍우 요새)

--> 확장팩 이전 특성을 먼저 찍어볼 수 있는 기회.. 이때 많은 것이 달라졌고 얼마 남지 않는 기간 공격대 레이드는 쉬워질 수 밖에 없었다. 아마 막공이 활성화 되는 무렵부터 골드입찰이 생기고 웃긴게 확팩 나오기 바로 전날 검둥가서 어떤 법사가 아이템을 3000골인가 (이때당시면 엄청 큰 금액)을 내고 먹고 다음날 그와 비슷한 템이 인던 파템으로 등장 했다... 확팩에서 말이 많았던게.. 그간 레이드를 뛰고 아이템을 모았는데 확팩오니깐 파템 녹템 둘둘 천민이 되었다. 라는 슬픈 현실에 많은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도 달렸다.. (ㅋ)

--> 특히 불성때는 카라잔 인던이 빛을 냈던것 같다. 적절한 아이템 드랍과 다양한 스타일의 공략이 한목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스타일이 많이(?)어려운건 아니였고 짧게 짧게 즐기기에 충분한(물론 처음에는 1주일동안 공략 -ㅅ-) 인던이였던것 같다.. 난 파멸의 어둠이 제일 재미 있었는데.. 나중에는 공중에 뜨는게 솔직히 좀 짜증났음... -ㅅ-);


 패치 2.1.0  / 2007년 05월 24 / 하이잘 정상, 검은 사원 공개,

                                  오그릴라/스케티스/황천 비룡 평판추가,

                                  로데론의 폐허 투기장 등장

--> 하이잘과 검은사원의 등장 그리고 여러가지 평판의 등장으로 탈것의 증가 투기장 등장으로 투기장 평점 폐인등장과 투기장 팀 팔면서 거대 갑부들이 등장... 

 패치 2.2.0  / 2007년 09월 27 / 음성 채팅 도입
음성 채팅이 도입되지만.. 다들 안쓰고 네이버폰을 주로 사용하게 됨 하지만 시도는 좋았고 좀더 정확한 공격대의 진행이 되었음

패치 2.3.0  / 2007년 11월 13 / 줄아만 공개, 길드은행 추가
줄아만도 짧은 코스와 적절한 보스의 난이도.. 하지만 1넴도 못가고 전멸하는 막공들이 많았음.. 이때는 줄아만 정공은 거의 없었고 이미 하이잘과 검사 초반까지는 골드 막공이 성행하였음.. 심심지않게 길드 은행 털렸다는 소식과. 이때쯤 엄청난 해킹의 피해가 속출.. 

 
패치 2.4.0  / 2008년 03월 27 / 태양샘 고원/쿠엘다나스섬/마법학자의 정원 공개
--> 태양샘.. 태양샘도 폐인 공대가 아니고서 거의 도전하지 않았고.. 태양샘 일반몹이 떨어뜨리는 아이템을 먹기위해 입구 근처의 몬스터만 때려잡고 리셋하는 다람재 책바퀴 돌리는 막공들이 많았음


오리와 불성까지의 추억이..이제 부자왕의 분노로 전환되면서 거의 모든 인던이 크게 어렵지 않고(그만큼 게이머들의 능력이 향상) 공략하기에 다달음.. 특히 오닉시아와 같은 단일형 보스 인던이 많아서 아이템 모으기도 쉬웠는듯.. 이제 부자왕을 영접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아마 우리 쿤켄신님이 부자왕을잡겠지...

많은 시스템이 추가되고 그와 함께 유저 인터페이스도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고 할수 있다.. 게임은 개발자만 만드는게 아니라 유저와 함께 만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였던것 같다. 그와 함께 에드온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고.. 에드온 없이는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하는 유저도 있으니.. 와우를 통해서 많은 문화 컨텐츠(?)들이 생겨나고 발전하는것 같다.. 이제 블리자드에서 개발하는 또하나의 다른 게임들이 솔직히 무서워질 뿐이다..



자료출처 :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00742 (숙명님 자료 제공)

 패치 1.0.0  / 2004년 11월 12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픈베타 시작 
                                 (등장 던전 : 화산 심장부 // 오닉시아의 둥지)

 패치 1.2.0  / 2004년 12월 12일 / 마라우돈 추가
               2005년 01월 18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시작
                 2005년 01월 28일 / 국내 The Chosen 공대 오닉시아 세계 최초 킬

 패치 1.3.0  / 2005년 03월 08일 / 혈투의 전장 추가, 아주어고스/카자크 필드레이드 보스 등장
 패치 1.4.0  / 2005년 04월 09일 / PVP 명예 계급시스템 도입

               2005년 04월 26일 / 북미 Ascent 공대 라그나로스 세계 최초 킬
               2005년 05월 02일 / 국내 아즈샤라 레이더스 라그나로스 국내 최초 킬
 패치 1.5.0  / 2005년 06월 08일 / 알터렉 전장, 전쟁노래협곡 추가
 패치 1.6.0  / 2005년 07월 14일 / 검은날개 둥지 공개, 다크문 유랑단 추가,

                                  전사/흑마법사 특성 수정
 패치 1.6.1  / 2005년 08월 03일
 패치 1.7.0  / 2005년 09월 14일 / 줄구룹/아라시 분지 추가,사냥꾼 특성 수정
               2005년 09월 27일 / 북미 Drama 공대 네파리안 킬 세계 최초 킬

 패치 1.8.0  / 2005년 10월 12일 / 실리더스 필드 전면 수정, 드루이드 특성 수정

               2005년 10월 18일 / 국내 아즈샤라 레이더스 네파리안 국내 최초 킬

 패치 1.8.1  / 2005년 10월 26일
 패치 1.8.3  / 2005년 11월 16일 / 블리자드 런처 제공
 패치 1.8.4  / 2005년 12월 07일 / 겨울맞이 이벤트 시작

 패치 1.9.0  / 2006년 01월 04일 / 안퀴라즈 폐허/사원 공개, 성기사 특성 수정
 패치 1.9.1  / 2006년 01월 11일
 패치 1.9.2  / 2006년 01월 12일
 패치 1.9.3  / 2006년 02월 08일
 패치 1.9.4  / 2006년 02월 15일

 패치 1.10.0 / 2006년 03월 29일 / 파템세트아이템 업글 퀘 등장,날씨 구현, 사제 특성 수정
 패치 1.10.1 / 2006년 04월 12일

               2006년 04월 25일 / 유럽 Nihilum 공대 쑨 세계 최초 킬
               2006년 04월 26일 / 국내 The Chosen 공대 쑨 국내 최초 킬

 패치 1.10.2 / 2006년 05월 03일

 패치 1.11.0 / 2006년 06월 22일 / 낙스라마스 공개, 전술징표 추가, 마법사/주술사 특성 수정
 패치 1.12.0 / 2006년 08월 23일 / 통합전장 시작, 도적 특성 수정

               2006년 09월 08일 / 유럽 Nihilum 공대 켈투자드 세계 최초 킬

 패치 1.12.1 / 2006년 09월 27일
               2006년 10월 15일 / 국내 나르샤 공대 켈투자드 국내 최초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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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 2.0.1  / 2006년 12월 18일 / 확장팩 불타는 성전 대비 '폭풍의 전조' 패치

                                 (70렙 특성 확장)

 패치 2.0.3  / 2007년 01월 16일 / 확장팩 불타는 성전 공개

               2007년 01월 29일 / 북미 Death & Taxes 길드 카라잔 세계 최초 올킬

               2007년 02월 02일 / 확장팩 불타는 성전 국내 공개

                                 (등장 던전 : 카라잔 // 그룰의 둥지 //

                                              마그테리돈의 둥지 // 불뱀 제단 // 폭풍우 요새)

 패치 2.0.4  / 2007년 02월 02일
 패치 2.0.5  / 2007년 02월 02일
 패치 2.0.6  / 2007년 02월 02일

               2007년 02월 03일 / 유럽 Nihilum 길드 그룰 세계 최초킬

 패치 2.0.7  / 2007년 02월 14일
 패치 2.0.8  / 2007년 02월 16일

               2007년 02월 24일 / 유럽 Nihilum 길드 마그테리돈 세계 최초 킬

 패치 2.0.10 / 2007년 03월 07일

               2007년 03월 08일 / 국내 프로젝트 세나 공대 그룰 국내 최초 킬

               2007년 03월 24일 / 국내 강행돌파 팀 마그테리돈 국내 최초 킬

               2007년 03월 29일 / 유럽 Nihilum 길드 여군주 바쉬 세계 최초 킬

 패치 2.0.12 / 2007년 04월 04일

 패치 2.1.0  / 2007년 05월 24일 / 하이잘 정상, 검은 사원 공개,

                                  오그릴라/스케티스/황천 비룡 평판추가,

                                  로데론의 폐허 투기장 등장

               2007년 05월 24일 / 국내 Abyss n Cool Empire 공대 여군주 바쉬 국내 최초 킬

               2007년 05월 26일 / 유럽 Nihilum 길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세계 최초 킬

               2007년 06월 03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국내 최초 킬

               2007년 06월 06일 / 유럽 Nihilum 길드 일리단 스톰레이지 세계 최초 킬

 패치 2.1.1  / 2007년 06월 07일

               2007년 06월 10일 / 유럽 Nihilum 길드 아키몬드 세계 최초 킬

 패치 2.1.2  / 2007년 06월 20일

               2007년 07월 01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아키몬드 국내 최초 킬

 패치 2.1.3  / 2007년 07월 11일
               2007년 07월 17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일리단 스톰레이지 국내 최초 킬

 패치 2.2.0  / 2007년 09월 27일 / 음성 채팅 도입
 패치 2.2.2  / 2007년 10월 04일 
 패치 2.2.3  / 200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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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5월 25일 / 유럽 SK-Gaming 길드 킬제덴 세계 최초 킬
               2008년 06월 02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킬제덴 국내 최초 킬

 패치 2.4.3  / 2008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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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 3.0.2  / 2008년 10월 15일 /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대비 '파멸의 메아리' 패치

                                 (80렙 특성 확장)
 패치 3.0.3  / 2008년 11월 04일
               2008년 11월 11일 / Nihilum길드 + SK-Gaming길드 = Ensidia 연합 (....)
               2008년 11월 13일 /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오픈

                                 (등장 던전 : 낙스라마스 // 영원의 눈 // 흑요석 성소)

               2008년 11월 16일 / 유럽 Ensidia 길드 켈투자드 세계 최초 킬

               2008년 11월 15일 / 유럽 Ensidia 길드 살타리온 세계 최초 킬
               2008년 11월 18일 /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 국내 오픈
               2008년 11월 15일 / 유럽 Ensidia 길드 말리고스 세계 최초 킬

               2008년 11월 23일 / 국내 The Chosen 길드 국내 최초 켈투자드 킬

               2008년 11월 24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국내 최초 살타리온 킬

               2008년 11월 24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국내 최초 말리고스 킬

 패치 3.0.8  / 2009년 01월 21일
 패치 3.0.9  / 2009년 02월 11일

 패치 3.1.0  / 2009년 04월 16일 / 울두아르 등장,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시작,

                                  이중 특성, 던전 지도

               2009년 04월 16일 / 유럽 Ensidia 길드 요그사론 세계 최초 킬

 패치 3.1.1  / 2009년 04월 23일 / 울두아르 국내 등장

               2009년 04월 24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요그사론 국내 최초 킬

 패치 3.1.2  / 2009년 05월 21일 / 장비관리창 추가
 패치 3.1.3  / 2009년 06월 10일

               2009년 07월 08일 / 대만 Stars 길드 하드모드 0수호자 요그사론 세계 최초 킬

 패치 3.2.0  / 2009년 08월 05일 / 십자군의 시험장/용사의 시험장 등장, 정복의 섬 등장

               2009년 08월 06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하드모드 0수호자 요그사론 국내 최초 킬

               2009년 09월 08일 / 유럽 Paragon 길드 하드모드 아눕아락 세계 최초 킬

               2009년 09월 17일 / 유럽 Premonition 길드 하드모드 아눕아락 50트 세계 최초 달성

               2009년 09월 18일 / 국내 Team Evolution 공대 하드모드 아눕아락 국내 최초 킬

 패치 3.2.2  / 2009년 09월 24일 / 오닉시아의 둥지 80레벨 리뉴얼

               2009년 10월 06일 / 국내 The Zenith 공대 하드모드 아눕아락 50트 국내 최초 달성

               2009년 11월 02일 / 유럽 Ensidia 길드 아눕아락 불사신(노다이) 위업 완료

               2009년 12월 01일 / 국내 Team Force 공대

                                  아눕아락 불사신(노다이) 위업 완료                

 패치 3.3.0  / 2009년 12월 10일 / 얼음왕관 등장
자료출처 :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00742 (숙명님 자료 제공)

오베때 부터 즐겼었던 와우의 패치노트를 playxp에 숙명님께서 보기 편하게 정리하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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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에조 보고서'  (0)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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