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바람한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2

  1. 2015.03.11 VirtualBox 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방법
  2. 2015.01.14 Adobe Photoshop CS2 Free
  3. 2014.12.30 PC OS/브러우저 별 폰트 일괄 바꾸는 방법 - css 파일 만들어 적용
  4. 2014.12.24 GSZWaaaa.exe (K-디펜스) 오류 및 삭제 방법
  5. 2014.12.17 아웃룩 검색(빠른검색) 안될 때-인덱싱에 삽질하지 말자!!
  6. 2014.06.30 피같은 전세보증금, 날리고 싶지 않다면?
  7. 2014.06.02 아이폰 사진 수동 넣고, 보이게 하는법(SQL 파일 삭제)
  8. 2014.05.22 아웃룩 2010에서 첨부파일이 winmail.dat로 바뀌는 문제 해결법 1
  9. 2014.03.22 cydia 소스 데이터베이스 애러 발생 - 빅보스 제거
  10. 2014.03.22 Cydia 데이터베이스 오류가 날 경우 해결방법
  11. 2013.04.23 Cydia 리스트 오류날때, 해결 방법
  12. 2013.02.06 [펌]iOS 6.X탈옥 후 안정화
  13. 2012.12.08 부팅속도, 인터넷 속도 향상 시키는 방법 2
  14. 2012.12.06 [추천]블루마인드(Blumind) 맵 - 공짜 마인드맵 다운로드 가능
  15. 2012.11.22 [asp] Internal Server Error 오류 해결방법(통합파이프라인 모드)
  16. 2012.09.25 최상의PC구성
  17. 2012.09.21 토렌트 사이트 리스트(Torrent site list)
  18. 2012.09.12 한국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
  19. 2012.08.15 스타2 군단의 심장
  20. 2012.08.08 29살 백수여자 질문
  21. 2012.07.26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2
  22. 2012.07.26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1
  23. 2011.09.14 [펌]모바일 웹사이트의 아이폰용 "홈 화면에 추가" 아이콘 만들기
  24. 2011.06.08 외제차 vs 국산차
  25. 2011.06.02 현대 고성능 신차 BX - 심심풀이낙서로 빚어진 웃지못할해프닝
  26. 2011.05.18 냉면요리사의 양심고백
  27. 2011.04.22 BBK사건전말 1
  28. 2011.04.21 [펌] 2ch - 기다리고 있습니다. 1
  29. 2011.04.11 아이폰웹페이지 만들기-단말기별 링크 분기 방법
  30. 2011.04.11 아이폰 웹페이지 만들기-해상도 지정

VirtualBox 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방법

2015. 3. 11. 11:25 | Posted by 바람한톨

현재 VirtualBox 4.2.12를 이용중입니다.

가상PC에서 프린터를 잡아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VirtualBox 버전입니다)

버처박스 메뉴에서 장치 -+ 네트워크 어댑터를 선택하구요

네트워크에서 NAT -+ 브리지 어댑터 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가상피씨의 네트워크가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면서 설정이 변경됩니다. 리부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편하고 멋집니다!!



(위: 버처박스 장치메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선택합니다)

(위: 그러면 설정 팝업이 뜨는데요, NAT로 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브리지 어댑터 로 변경해줍니다)

이제 버처박스에 설치된 OS에서 프린터를 잡습니다.

저는 윈도우7이므로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프린터를 잡을 것입니다.


(위: 윈도우7 에서의 프린터 설정 모습)

이렇게 하면 끝납니다.


아래는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프린터 잡으면서 그 모든 과정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개인용 포스팅이지요.

---------------------------------------------

윈도우7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하기


설치할 프린터 유형을 선택합니다. [로컬 프린터 추가]를 선택하세요. 외부에 프린터가 있어도 꼭 저 메뉴를 선택하세요!! 어차피 IP로 접속할겁니다.

 이건 웬만한 OS는 다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윈도우 7이라고 해서, 그리고 다른 OS라고 해서 다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냥 비슷하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프린터의 IP와 포트번호 입니다.


로컬프린터 추가를 눌렀다면, 아래쪽 [새포트만들기]를 선택하고, 로컬포트 메뉴 대신에 아래쪽 [Standard TCP/IP Port ] 을 선택하면 IP로 프린터에 접속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프린터의 IP를 입력합니다.

제가 연결된 프린터의 IP는 위와 같습니다. 저것은 로컬에 네트워크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어 로컬 IP이지만, 외부에 연결된 프린터라면 외부 IP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실제 우리 회사는 2개의 고정아이피와 1개의 유동IP를 쓰며, 모든 사람들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설정하여 저 네트워크 프린터에 접속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니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알려주며, 저는 이미 한번 설치했기 때문에 저런 메뉴가 뜹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냥 진행하세요.


이후는 뭐 그냥 계속 다음&확인 만 누르면 되므로, 따로 설명 드리진 않겠습니다.

다 끝나면, 프린터가 잡히고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됩니다.


자 프린터를 사용해볼까요?



우와!! 잘나오네요!!

포스팅 작성하면서 처음 설정해봤는데요, 잘되네요^^

버처박스 좋네요~~!

기타 문의 사항은 song2song2song@gmail.com 으로 문의 주시면, 좀 더 빨리 알려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댓글을 안보니까요 +_+!!!




Adobe Photoshop CS2 Free

2015. 1. 14. 16:24 | Posted by 바람한톨

http://dailysoftwaredeal.com/seller/adobe-photoshop-cs2-free/


내용

  • CURRENT PRICE$2995
  • OUR PRICE$0
  • YOU SAVE100.00%

Buy now!

Adobe has disabled the activation server for CS2 products, including Acrobat 7, because of a technical issue. These products were released more than seven years ago, do not run on many modern operating systems, and are no longer supported.

Adobe strongly advises against running unsupported and outdated software. The serial numbers provided as a part of the download may only be used by customers who legitimately purchased CS2 or Acrobat 7 and need to maintain their current use of these products.

Windows Serial number: 1045-1412-5685-1654-6343-1431
Mac OS X Serial number: 1045-0410-5403-3188-5429-0639


폰트 바꾸는 방법


윈도우


인터냇 옵션 - 접근성 - 사용자스타일시트 에서 

이렇게 생긴 확장자 css 인 파일 하나 지정해주면 됨

 

 * { 

    font-family:맑은 고딕 !important; 

  }

또는,


body{font-family: MalgunGothic, '맑은고딕';} 


*는 모든 엘리먼트를 건드는 셀렉터라 가급적 사용을 지양하는편


사파리

고급 -스타일시트

------------------------

메모장에 붙여 넣고, css 확장자로 저장

------------------------

@font-face {

    font-family: AppleGothic;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돋움";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돋움체";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dotum;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DotumChe;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굴림";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굴림체";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Gulim;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GulimChe;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바탕";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바탕체";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Batang;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BatangChe;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궁서";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궁서체";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Gungsuh;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MalgunGothic;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Malgun Gothic";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font-face {

    font-family: "맑은 고딕";

    src: local("Apple SD Gothic Neo"),

    local("Nanum Gothic");

}



body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 }



// 이하 네이버용 카페, 블로그에 한정적으로 적용


#main-area.m-tcol-c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p.comm.m-tcol-c { font-size: 12px !important; 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m-tcol-c { 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p_con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important;}


.pcol1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pcol2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pcol3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pcol4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itemfont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itemfont {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important;

}

-------------------------


크롬

Custom.css로 이름을 바꾸로 아래 경로에 있는 Custom.css 파일에 덮어씌우시면 됨

사용자 계정/Library/Application Support/Google/Chrome/Default/User StyleSheets/Custom.css



GSZWaaaa.exe (K-디펜스) 오류 및 삭제 방법

2014. 12. 24. 09:56 | Posted by 바람한톨

C:\Windows\SysWOW64


gszwaaaa.exe 삭제

아웃룩 빠른 검색 시 검색이 되지 않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빠른 검색이 안된다 / 계정 변경 이후 이메일은 검색이 되지 않는다 / 윈도우 업데이트 후 검색이 되지 않는다 등


이러한 경우는 윈도우 운영체제 64비트에서 발생됨을 확인 하였습니다.(저는 윈도우7 64비트를 사용 중이며, 윈도우8 64비트 이상에서도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해결방안

아래 내용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시는 Windows 7이 64Bit라면 아래 내용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실행 되어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 합니다.

2.     C:\Windows\System32 폴더로 들어 갑니다.

3.     korwbrkr.lex 파일을 복사 합니다.

4.     C:\Windows\SysWOW64 폴더로 들어 갑니다.

5.     복사한 korwbrkr.lex 파일을 붙여넣 습니다.

6.     Outlook을 실행하여 검색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해결방법은 윈도우 포럼에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해결방안이 나왔으니 링크에 있는 포럼 가장 아랫부분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answers.microsoft.com/ko-kr/office/forum/office_2010-outlook/%EB%B9%A0%EB%A5%B8%EA%B2%80%EC%83%89/80fa68dd-02f8-45a0-8116-e797952c88c0

피같은 전세보증금, 날리고 싶지 않다면?

2014. 6. 30. 14:39 | Posted by 바람한톨

피같은 전세보증금, 날리고 싶지 않다면?

[오마이뉴스 안승배 기자]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물론 돈 많은 부유층이 세입자로 사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치솟는 전세가격을 맞추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목돈을 오른 전세값을 채우는 데 모두 쏟아붓습니다.

만약 그렇게 겨우 돈을 맞춰 어느 정도 마음에 드는 집으로 전세를 들어왔다고 한시름 놓았는데 갑자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서 한순간에 자신의 피같은 임차보증금을 모두 날린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하늘이 무너져 버리는 기분일 겁니다.

요즘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보증금 한푼 못 받고 살던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알려져서일까요. 사람들은 임대차계약을 할 때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들어갈 집의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도 하고 확정일자도 받습니다.

그런데 왜 세입자들은 반드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할까요? 도대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다는 의미가 무엇이길래 서둘러 끝내야 한다고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으면 무조건 내 임차보증금이 안전한 것일까요?

기사 이미지
▲ 서민들의 재산 - 전세보증금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단지
ⓒ 안승배

사실 부동산경매를 공부하기 전까지 저 역시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어른들이 시켜서, 또는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만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가능한 빨리 받아야 하는지 말이죠. 

우선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보는 이유는 전세 혹은 월세로 들어가려는 집에 나보다 우선적으로 이 집에 관련된 다른 권리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이가 나보다 우선적으로 권리가 있다는 것은, 만약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경매로 매각하면서 생긴 자금에서 일정 몫을 우선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나의 임차보증금 일부를 되돌려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거나 아니면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임대차계약을 할 때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하는 것이지요. 

흔히 임대차계약시에 은행 근저당이 있는지 없는지를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하는데 이것이 바로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등기부등본상에 우선적으로 권리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입신고입니다. 흔히 '주민등록신고'라고도 하는데요. 임차인(세입자)이 해당 주택의 주소로 이전하고 이사 들어왔다고 신고하는 것입니다.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을 때 은행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의 권리들이 소멸되어 있거나 아예 없으면 주민센터에 바로 가서 전입신고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임차인에게 '대항력'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대항력이라는 것은 해당 주택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 되거나 경매에 넘어가 낙찰이 되더라도 새로운 집주인에게 임대기간이 끝날 때까지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임차보증금 전액을 반환 받을 때까지 주택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권리입니다. 다른 권리가 등기되기 전에 전입신고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대항력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상 이미 다른 권리가 있다면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대항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확정일자는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세입자) 사이의 담합으로 임차보증금의 액수를 나중에 변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어떤 증서의 작성한 날짜를 법률상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임차인은 주민센터 등에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가면 그 위에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확정일자를 받는 이유는 임차인이 '우선변제권'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변제권은 해당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임차인이 그의 권리를 법원에 신고하고 
경매절차에 참여해 '후 순위 권리자', '기타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배당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우선변제권은 전입일자와 확정일자가 존재하면 생기는 권리인데 대항력과는 다르게 선순위 전입신고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전입일자가 선순위가 아닐 경우, 해당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앞선 권리에 대한 배당계산이 끝난 후에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에게 배당 순서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임차인이 자신의 보증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 임대차계약시 임차인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도록 합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등기상 선순위 권리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순위 권리들이 없다면 안심하고 계약에 임해도 됩니다. 
둘째, 임대차 계약을 하고 나서 바로 전입신고를 합니다. 선순위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대항력이 생기게 되면서 1차적인 보증금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우선변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확정일자도 바로 받아 둡니다. 그렇게되면 선순위로 전입신고를 하게 되어 대항력이 생기고, 곧바로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우선변제권을 사용함에 있어 다른 권리들 보다도 우선하여 배당받게 되므로 자신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시 상기와 같은 작업을 해 두면 자신의 보증금을 허무하게 빼앗기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튠으로 사진넣으면 해상도가 아이폰에 최적화된다고 하면서 좀 줄어들죠..

원본그대로 넣는방법이

순정 /DCIM/100APPLE/
탈옥 /private/var/mobile/Media/DCIM/100APPLE/

의 폴더에 IMG_000X.JPG 형태로 사진이름을 바꿔서 넣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iOS4로 업데이트 되면서 이렇게 넣어도 사진 어플에서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구글링중 찾은 방법입니다.

일단 사진을 위의 폴더에 위의 이름형태로 변환하여 넣는것은 같고요

그 다음에

순정 /PhotoData/
탈옥 /private/var/mobile/Media/PhotoData/

폴더의 

com.apple.photos.caches_metadata.plist
Photos.sqlite
PhotosAux.sqlite

위 세파일을 지우고 아이폰을 제부팅하신후 사진어플을 실행하면 됩니다
그럼 라이브러리를 재구성한다고 뜨면서 넣은 사진이 사진어플에 보이게 됩니다.
썸네일도 생성되구요

이방법은 가끔 썸네일이 엉켜서 썸네일 과 실제 파일이 다를때도 이용할 수있는데요

순정 /PhotoData/100APPLE/
탈옥 /private/var/mobile/Media/PhotoData/100APPLE/

안의 썸네일 파일을 다지우시고

아웃룩 2010에서 첨부파일이 winmail.dat로 바뀌는 문제 해결법


 아웃룩 2010를 설치한 후 메일을 보내면 첨부 파일이 winmail.dat로 바뀌어 버리는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아래의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DontEncodeCustomNote 키 설정 숨기기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윈도우버튼+R, 실행창에 regedt32 입력)

2.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ft\Office\14.0\Outlook\Option\Mail'로 이동합니다.

3. 이동한 'Mail' 키에서 DWORD(32비트)타입으로 'DontEncodeCustomNote'값를 추가합니다.

4. 추가한 'DontEncodeCustomeNote'의 값을 0에서 1로 변경합니다.

5.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DontEncodeCustomNote 키 설정 숨기기


DisableTNEF 키 설정 숨기기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윈도우버튼+R, 실행창에 regedt32 입력)

2.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ft\Office\14.0\Outlook\Preferences'로 이동합니다.

3. 이동한 'Preferences' 키에서 DWORD(32비트)타입으로 'DisableTNEF'값를 추가합니다.

4. 추가한 'DisableTNEF'의 값을 0에서 1로 변경합니다.

5.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DisableTNEF 키 설정 숨기기


(중요하지 않은 설명 숨기기)


왜 첨부 파일이 사라지고 winmail.dat이 생기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Google에서'winmail.dat'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은 RTF, TNEF 어쩌구 하면서 웹메일에서 지원하지 않는 형식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아웃룩 옵션을 변경하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아웃룩 2010의 옵션을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첨부파일이 winmail.dat로 바뀌어 전송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는데요, 아웃룩 2010의 버그로 여겨집니다.


 위의 두 설명은 이런 경우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아웃룩 옵션 값에 해당하는 레지스트리 설정을 직접 바꾸는 것입니다. 제 경우 현재까지는 문제가 재현되지 않아, 확실히 해결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고요, 향후 아웃룩 2010 업데이트를 통해 본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설명은 참고만 하여 주세요. 그리고 혹시 관련된 좋은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아래 설명에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설명 숨기기)


 해결 방법의 출처는 아래의 두 곳입니다.

 1) http://blog.naver.com/iniskang?redirec ··· 02078644

 2) http://outlooklab.wordpress.com/2007/0 ··· %259f%2F




출처: http://www.guseongwoo.com/1368?category=4


cydia 소스 데이터베이스 애러 발생 - 빅보스 제거

빅보스 때문임

1. 빅보스 제거

2. 하단 시디아 메뉴 변경 탭 선택

3. 새로고침 선택

4. 오류나면, 소스 하나씩 계속 삭제

5. 빅보스추가: 더 많은 패키지소스를 선택(시디아 메뉴에서)


데이터베이스 오류 나 패키지 파일 위치 찾을 수 없다고 할 때

/private/var/lib/apt/lists 에 있는 모든 파일 삭제, 단, Psrtial 폴더는 삭제하지말것.

Cydia 리스트 오류날때, 해결 방법

changes 탭에 아무것도 안나올 경우가 있음

이 경우, 당황하지말고, Manage -> Sources 에서 아무거나 하나 지우면 리스트가 업데이트 됨.

이거 때문에, 탈옥을 다시해야 하나 하고 심히 고민 하다 해결함. 역시, 구글링 검색을 해야 돼.


유튜브

How To Fix Problem With MergeList Cydia 를 검색 하면 동영상 볼 수 있음.




  

소스 추가 방법 : Cydia 실행 → 소스 → 오른쪽 상단에 Edit → 왼쪽 상단에 ADD → 주소 적은뒤 → ADD Source

 

 

소스 같은경우에는

1번 같은경우 서버가 닫혀서 되지 않습니다.

1

Hackulo Source / Repo

http://cydia.hackulo.us

2

Insanelyi Source

http://repo.insanelyi.com

3

HackYouriPhone Source

http://repo.hackyouriphone.org

4

SinfuliPhone Source (cydia 어플 해킹)

http://sinfuliphonerepo.com

5

xSellize Source / Repo

http://cydia.xsellize.com

 

 

쓰실만한 어플 같은경우에는

APP Name

iphone

ipad

iPod

1

vshare - 유료 어플 무료 사용 ( 게임, 유닐 등등 ... )

2

SBSettings - 토글 다이렉트 스프링보드 ( 필수 )

3

iFile - 파일 메니져 & 뷰어

4

Winterboard - Themes 메니져

5

Multifl0w - 멀티테스킹 인터페이스 같이 만들어줌

6

Activator - 제스쳐/ 버튼 Shortcut 메니져

7

ScrollingBoard - 멀티 트윅 싱글 페키지

8

Speed Intensifier - 속도 업 ( 설정에 따라 베터리가 빨리 닳아짐)

9

Safari Download Manager - 사파리 다운로드 메니져

10

My3G - 3G를 와이파이로 인식 하게 해주는 앱

(3g)

x

11

Mywi -핫스팟 만들기 ( 다른 기기에서 와이파이 사용 가능 )

12

iBlacklist - 전화 혹은 메세지 블랙리스트 작성

x

x

13

FolderEnhancer - 폴더 세팅 기능 향상

14

Asktocall - 전화하기전 다시 확인 기능

x

x

15

FreeSync - 동기화중 기기 사용

16

Click2call - 홈스크린 아이콘에 주소록 표시

x

x

17

PKGBackup - 백업. 복원 Cydia APP

18

ToneFXs - 벨소리 커스텀마이징

x

x

19

RetinaPad - 아이패드에 맞게 어플을 변경 (아이패드 필수)

x

x

 

APP Name

iphone

ipad

ipod

20

CameraButtons - 볼륨키로 촬영 하게 해주는 앱

x

o

21

Pictureme - 카메라 타이머 기능/ 연사 기능 추가

x

o

22

AndroidLock XT - 안드로이 락스크린으로 변경

x

o

23

Home Page in Safari - 사파이에 홈페이지 기능

24

Gridlock - 어플의 위치를 자유자제로

25

BiteSMS - 문자기능 강화

x

x

26

AppSync for iOS 4, ios5 + 아이튠없이 메뉴얼 앱 설치

ios에 맞는걸 설치 하시길.

27

CyDelete - Cydia 어플 삭제가능하게 해주는 앱

28

Five Icon Dock - 하단 독에 5개의 아이콘 사용하게 해주는 앱

29

Fake Operator - SKT 등과 같은 오프레이터 글 바꾸기

(3g)

x

30

3G Unrestrictor - 3g를 와이파이로 인식 ( 10메가 이상 파일 다운)

(3g)

x

31

FullScreen Safari - 사파이 풀스크린 기능 & 제스쳐 기능 지원

32

Clean UP - 임시파일 제거

33

iprotect - 어플에 비밀 번호설정 기능

34

I'm Busy SMS - 전화, 문자 블랙리스트 기능

x

35

3DBoard - 3D 이펙트 홈스크린

x

36

Bigify+ - 커스텀마이즈 아이콘

x

37

GV Mobile+ - 구글 보이스 지원

x

38

instant Mirror - 락스크린에서 전면 카메라 작동

x

39

NoLockScreen - 락스크린 작동 안함

 

 

마지막으로 모바일 터미널을 이용해 기기에 비밀번호를 설정 하는겁니다.

1. Cydia > Search를 통해 MobileTerminal (new)을 설치합니다.

아이패드에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MobileTerminal이 뜹니다 뒤에 new붙은걸로 까시길

다른건 다 튕깁현상 생깁니다.

2. Terminal 실행

해킹  openSSH를 설치하면 root계정과 mobile계정의 비밀번호가 alpine으로 자동 변경됩니다.

root / mobile 초기 비밀번호 : alpine

변경된 비밀번호는 전세계 공통이기 때문에 다른사람이 악의적으로 나의 기기를 접속 및 해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penSSH를 설치 후에는 비밀번호 변경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실행하면 자신의 기기 이름-ui-기기명:~ mobile$ 로 표시됩니다. 마지막 mobile이 현재 사용 계정 이름입니다.


3. 실행하면 자신의 기기 이름-ui-기기명:~ mobile$ 로 표시됩니다. 마지막 mobile이 현재 사용 계정 이름입니다.

비밀번호 변경 명령어는 passwd 입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passwd 계정명 해주시면 됩니다.

) passwd mobile

비밀번호는 글자를 써도 보이지 않게 되어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정확히 타이핑하고 엔터를 누르면 됩니다.

기존 비밀번호(Old password)를 입력  Enter

새로운 비밀번호(New password)를 입력  Enter

새로운 비밀번호 확인(Retype new password)를 입력  Enter


4. mobile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었다면 root계정의 비밀번호도 바꾸어야 합니다.

su - root 를 입력  alpine을 쳐주면 ...iPad:~ mobile$ 에서 ...iPad:~ root$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root계정도 동일하게 passwd root를 입력하여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합니다.

만약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 하는 경우 incorrect password라는 에러 문구가 나오므로 다시 passwd 명령을 이용하여 변경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ipadno1/149280

 

 

 

 


부팅속도, 인터넷 속도 향상 시키는 방법

2012. 12. 8. 13:23 | Posted by 바람한톨

인터넷 속도가 30메가가 나와서... 왜 그러나 했더니,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인터넷 검색 하니 방법이 나왔고, 그 방법을 적용하니 80메가 때가 나오네요.

http://blog.daum.net/sysnet924/315   << 여기에 있는 게시물을 보고 했습니다.

아래는 퍼옴

====================================================

다른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고 시스템의 설정을 변경하여 간단하게 인터넷과 부팅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크게 체감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아니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윈도우 부팅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C:\windows\prefetch의 경로에 있는 확장자 pf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다.

pf 파일은 캐싱파일인데, 프로그램 실행시에 그에 대한 몇몇 정보를 저장해두고 다음번 실행시에 그 파일을 이용하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쌓이는 파일이며, 시스템 관리측면에서 정기적으로 삭제를 해주게 되면 체감으로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부팅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요즘따라 GUI나 X윈도우에서 관리를 하는것이 귀찮고 부담스럽다. 아마도 서버 2008 R2의 무한 삽질 때문에 생긴 휴유증 같다.

간만에 써보는 cmd창에서 del을 이용해 깔끔하게 확장자 pf파일만 삭제한다.

인터넷 속도향상 - 대역폭 무제한 설정

windows의 기본 정책에는 대역폭을 기본적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보통 20%의 제한이 걸려있는데 이를 해제 함으써 조금이나마 속도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실행창에서 gpedit.msc를 입력한다.

로컬 그룹정책 편집기가 실행되는데 컴퓨터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줄러를 선택하여 우측의 예약 대역폭 제한을 클릭한다.

위 구성을 확인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예약 대역폭 제한이 구성되지 않음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사용으로 변경하고 기존에 20%였던 수치를 0%로 수정한후에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재부팅없이 바로 적용이 된다.

다만 적용이 가능한 OS는 windows XP(Home edition제외), windows 2003, windows 7(Home edition제외), windows 2008이다.

인터넷 속도향상 - autotuninglevel 설정

cmd창을 열어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autotuninglevel=highlyrestricted 의 명령어를 입력해 준다. ok나 확인됨으로 뜨면 정상적으로 명령이 수행된것이다.

cmd창의 경우 관리자권한을 풀어주지 않은경우 관리자권한으로 cmd창을 실행해야만 정상적으로 명령이 수행이 된다.

인터넷 속도향상 - 라이브러리에 dll추가

regsvr32 actxprxy.dll의 명령을 입력하여 성공했다는 팝업이 뜨게되면 정상적으로 명령이 실행된것이다. 라이브러리에 해당 dll을 추가하여 속도 향상을 기대하는 것으로 브라우저를 여러 개 실행했을때 큰 속도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인터넷 속도향상 - 네트워크 구성변경

실행창에서 ncpa.cpl을 실행한다. 제어판의 네트워크 설정창으로 이동하여도 동일한 방법이다.

현재 설정되어 있는 네트워크에 우클릭으로 속성을 클릭한다.

네트워크 설정을 확인하면 위와같이 모든 항목에 체크가 되었다.

이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세개의 항목에 체크를 해제하여 준다. 현재 시스템상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크게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거하여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인터넷 속도향상 - 시스템 구성

윈도우 실행창에서 msconfig를 입력하여 시스템 구성에서 부팅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부팅탭에서 고급옵션을 클릭한다.

프로서세 수를 체크하고 최대 cpu 갯수를 선택한다. 최대 메모리는 체크를 하는 동시에 현재 pc의 램 메모리로 최대 메모리로 설정이 된다. 위의 0은 최대 메모리 설정과 동일한 의미이다.

부팅시 최대메모리를 설정한 경우에 간혹 부팅시 굉장히 많은 메모리를 잡아 먹는 경우 pc가 굉장히 느려지거나 무거워지게 된다. 위의 사진에서 설치된 메모리를 보면 (6.92GB 사용가능)이라고 확인된다. 이는 부팅시에 거의 1GB를 사용한 것이다. 최대메모리 설정시에 성능이 오히려 악화되거나 무거워진 경우 이곳을 확인하면 아마도 사용가능한 메모리가 많이 남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최대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Blumind-1.3.21.1.zip

blumind 1.3.21.1 버전입니다.

중국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했구요, 현재 공식사이트는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바이러스등 체크했으며, 별다른 문제 없었습니다.

이거 찾아봐도 없어서 많이 뒤졌구요, 광고툴이나 이런거 섞여 있지 않은 깨끗한 파일입니다.


클라이언트 언어에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으나,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쓰는데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컴퓨터 > PC유틸'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obe Photoshop CS2 Free  (0) 2015.01.14
웹사이트 광고 차단 nosense  (0) 2010.06.14
mmf 파일을 wav로 변환하는 프로그램  (1) 2010.04.06
MP3 태그 편집 프로그램  (0) 2010.04.03
MP3 음질 일관 변환 프로그램  (1) 2010.04.03


HTTP 오류 500.24 - Internal Server Error

관리되는 통합 파이프라인 모드에 적용되지 않는 ASP.NET 설정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 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응용프로그램풀로 가서 해당 웹사이트의 속성에서

관리되는파이트라인 모드를 통합에서 클래식으로 변경하면 오류는 해결됩니다.


이걸 알아내는데 반나절이 소요 되었네요.


최상의PC구성

2012. 9. 25. 15:41 | Posted by 바람한톨

이야~

이정도 PC구성이면, 발열에 문제 없겠구만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제차 vs 국산차  (0) 2011.06.08
천존온라인 리턴즈  (0) 2011.04.07
Astrowings review  (1) 2010.10.20
Astrowings(아이폰 게임 리뷰)  (1) 2010.10.12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짤방  (0) 2010.10.10

토렌트 사이트 리스트(Torrent site list)

2012. 9. 21. 15:14 | Posted by 바람한톨

1. T카페 http://tcafe.net (501,260)
2. 토렌트다운 http://bit.ly/dpnxnC   (369,056)
3. 이토렌트  http://www.etorrent.co.kr (344,400)


4. 천사박스 http://www.1004torrent.com (238,462) +비공개토렌트
5. 보고보고 http://www.hibogo.net (215,353)
6. 토렌트RG http://www.torrentrg.com (200,015)


7. 토랭이 http://torange.kr (199,015) +익명성 미보장
8. 토유저 http://www.toruser.com (194,435)
9. 풀가동닷컴 http://fullgadong.com (192,464)


10. 유토피아 http://iutopia.info (187,318)
11. 토렌트만세 http://www.torrentmanse.com (136,680)
12. 토셋 http://fortoset.org (136,640)


13. 토렝넷 http://torreng.net (132,569)
14. 브이토렌트  http://vtorrent.co.kr (124,840)
15. 재방닷컴 http://www.jaebang.com (120,004)


16. 티드립 http://www.tdrip.com (105,208)
17. 라온우리 http://www.raonwoori.com (103,500)
18. 토리아 http://toria.tv (103,195)


19. 베스트톡 http://www.besttalk.kr (97,026)
20. 신기루닷컴 http://sinkiru.com (59,705) //신생사이트//
21. 토야코토렌트 http://toyaco.com (55,561)


22. 비트토렌트 http://www.btzoa.com (54,918)
23. 유코리언 http://www.ucorean.com (49,808)
24. 케이토렌트 http://ktorrent.co.kr (46,552)


25. 체리링크 http://www.cherrylink.net (29,909)
26. 토피아 http://www.torrentpia.co.kr (28,735)
27. 오마이토렌트 http://ohmytorrent.com (28,275)


28. 토렌트업 http://bit.ly/QOVPz6 (26,229) //신생사이트//
29. 토렌트나라 http://www.torrentnara.kr (25,120)
30. 토렌트야 http://www.torrentya.com (22,124) +익명성 미보장


31. 제트토렌트 http://ztorrent.co.kr (20,476)
32. 포리오 http://porio.net (19,527)
33. DC코리안 http://www.dckorean.net (18,167)


34. 센파일 http://cenfile.net (15,248) +무가입 다운로드
35. 토렌트모아 http://www.torrentmoa.com (10,400)
36. 한토렌트 http://www.hantowith.us (6,302)


37. 오토렌닷컴 http://www.otorren.com (6,111) +익명성 미보장
38. 미디어토렌트 http://metokorea.com (4,266)
39. 닥치고다운 http://www.dakchigodown.com (3,405) //신생사이트//


40. 지토렌트 http://gtorrent.hu.to (3,014)
41. 무겐K http://www.mugenk.com (3,008)
42. 공유굿넷 http://www.0good.net (1,181)


43. 토렌트뱅크 http://www.torrentbank.kr (873)
44. 토렌트스토어 http://torrent-store.com (279) //신생사이트//




↓해외 토렌트 사이트 모음


1. 비트스눕  http://bitsnoop.com
2. 파이럿베이 http://thepiratebay.se
3. 토렌츠이유 http://torrentz.eu


4. 아이소헌트 http://isohunt.com
5. 토렌츠닷넷 http://www.torrents.net
6. 토렌트하운드 http://www.torrenthound.com


7. 토렌트다운로드 http://www.torrentdownloads.net
8. 토렌트비트 http://www.torrentbit.net
9. 유토렌트 http://www.youtorrent.com


10. 유비트토렌트 http://yourbittorrent.com
11. 엠노바 http://www.mnova.eu
12. 페노피 http://fenopy.eu


13. 킥애스토렌트 http://kat.ph

한국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

2012. 9. 12. 11:15 | Posted by 바람한톨

오늘 각종 포탈,트위터 등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2012년 2월달 통계자료를 가지고 만든 이미지 인데요...




한국 대단하네요.

90%가 안드로이드 사용자

9%가 iOS 사용자.


한국에선 구태여, 애플 제품을 견제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통신사들이 알아서 방어 잘해주니까요.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만이 스마트폰의 정보를 알고 구입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폰팔이 말 듣고 구매하잖아요.


=============================================================================

몇가지 더 찾아 봤습니다.

http://www.netmarketshare.com 에서 2012년 8월까지의 OS 통계자료를 봤습니다.


모바일/타블렛은 전세계적으로 iOS 비율이 가장 놓네요. 아이패드의 힘인가???


데스크탑은, Windows가 91%로 압도적이네요.


스타2 군단의 심장

2012. 8. 15. 10:25 | Posted by 바람한톨





29살 백수여자 질문

2012. 8. 8. 21:25 | Posted by 바람한톨


29살 백수여자 질문     내공 5

 

 







아버지가 퇴역군인 이시구요

달달히 용돈 40만원 받는 백수에요.

요새는 게임하는것도 재미없구요

인생도 지겹고

자살은 무섭고

기운도 없어요.

저는 씻지도 않고 난방도 안떼요.

그래서 수도세나 난방세는 안내고 전기세를 많이내요.

밥도 밥보다 라면을 더 많이먹고

백수라서 돈도 거의 안써요.

요즘 기력도 없고 우울해요....

 

 

 

 

 

 

  re: 29살 백수여자 질문 내공 5

bmpbmp3
답변채택률69.8%
2010.10.01 03:46

 

반갑습니다 ^^

요즘 백수들 많아요..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중한 자신을 지금부터라도 만들어 가보세요..^^

그래도 다른 백수들보다 나은점이 많네요..

아버지가 퇴역군인이시면 평생 월급 받으시면서 나름 안정되게 사실고 계실것이고..

잘은 모르지만요..

님이 40만원이라는 용돈도 받아 쓰시고..

-------------------------------------------------

 

서론이 길었습니다.

일단..지금의 이 상황을 바꿔보자..

이런 마음이 있으신거죠???

그럼...

세수부터 하세요..

씻으시고..

저 장롱안에 넣어둔 예쁜옷 찾아 입어보세요..

아마 상당히 어색하고 혹시 ..집에만 있으면서 살이라도 불었으면

잘 맞지도 않는 옷에 흥이 또 깨지겠지만..

나름..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잣대가 조금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수 하시고 옷찾으셨으면...

입으시고 밖에 나가세요..

무조건 나가세요..

어디로 가냐고요????

가장 번화가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냥 가셔서 ..

뭐 한 1만원 가지고 가셔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사람구경도 하고..

나름대로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되고...

절대로 집에 오지 마시고...

한참 그렇게 놀다고 오세요..

혼자서..

 

그러다가 심심해 지시면 혹시 예전 친구들 기억나면 전화 해보세요..

만나줄지 안 만나줄지..그런 걱정마시고..

친했던 친구 있으면 전화해보세요..

그리고 만나기도 해보시고요..

이렇게 하루 하루 며칠 보내보세요...

그리고 돈이 없으면 집에서 다시 타세요..

아마 아버지께도 용돈 더 주실 지 몰라요..왜냐...집에만 있는 아이가 밖에 나가고 씻고..

뭔가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니까...뭐하느냐고 그렇게 다니냐고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하시면서

주실수 있어요..

이렇게 며칠 보냈으면 이제 하루만 일찍 주무시고...새벽 네시에 일어나세요..

자신없으면 밤새시구요...

혹 집이 대도시면 좋겠는데 서울이라면 더 좋구요..

 

4시에 지하철 역으로 가세요..

그리고 1, 3호선을 타세요..2호선도 좋구요..그렇게 한바퀴 쭉~~도세요.

뭐가 보이느냐면요..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에는

두꺼운 옷 잘 바쳐 입은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까득 타고 계세요..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그렇게 꽉 차요..

그분들 어디가시는 줄 아세요..???

다들 먹고살기 위헤 일하러 가세요..

제가 24살때 제대하고 양천구 국제 우체국에서 4개월정도 밤9시부터 새벽 4시정도까지 알바를 했어요..

퇴근할때 5시 못되어서 첫지하철 타니까..

깜짝 놀랐어요..

사람이 가득해서..

다들 일하러 나가시는 바쁘게 사시는 분들 보고 ..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7시 정도 아니 6시 30분 정도 되면요...

지하철 역바깥쪽이나 안쪽에 김밥 파시는 분들 많이 계셔요..

샌드위치 파시는 분들도 있구요..

젊은 사람들 꽤 많아요..

아시겠지만...그거 팔려면 새벽완전 새벽부터 일어나서 싸야하든가 아니면 잠 못자던가 그래요..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님은 용돈 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아직은 굶지 않을지 몰라도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새벽부터 잠못자고 오늘 하루 벌지 않으면 손가락 만 빨고 있는

새끼들이 눈에 밟혀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우울하면서 보내는 나름의 사치?? 를 즐길 여유가 없어요..ㅠㅠ

 

자...이제 아침이네요...

배고프시면 아까 새벽에 본 김밥 청년이나 아줌마한테 한줄 사셔서 드세요..그리고

도서관을 가세요...

공부하러 가라는게 아니에요..

가보면 뭔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자리가빽빽해요..

자리를 빨리 잡겠다고 부랴부랴 왔지만 자리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는 학생들, 아저씨들, 청년들..

뭐가 그리 바쁜지...귀에는 뭘 꼽고...앞만 보고 걸어가요..

그들이 왜그러냐구요..

살려구요..

세상의 냉혹함과 세상의 현실을 빨리 알았으니...

이제 도서관도 구경했겠다...

어디갈까요??

여러 시장들이 많이 있죠?? 아직 오전이니까..지금가도 사람들 많이 있을 거에요..

쭉 둘러 보세요..

수산물 시장도 가보시고요..

완전 싱싱한 해산물이며 이것저것 볼것들이 쏠쏠해요..

구경하시면서 느끼실 거에요..

세상이 참 시끄럽고 복잡하고..

와..다들 바쁘구나..

그들이 왜 그렇게 살까요??

아둥 바둥...

 

다 구경하셨죠..

그럼 이제 서울역에 가보세요...

아직까지 잠에서 덜깬 노숙자 아저씨들 많이 있어요...

보면서 느껴보세요...

왜 저렇게 살까...

참.....ㅠㅠㅠ

그게 님이 안된다는 보장이 없는 현실이에요..

기력이 없고 우울하다 하셨죠...

집에만 있으니시까 그래요..

세수도 안하고..

집에서 컴 앞에만 있으니 그래요..

세수하고 어디든지 나가세요..

그런 쫘~~돌았으니...

이제 나름 잘 차려 입어보시고..

백화점에 가보세요..

우와....~~ 왜이리 비까뻔쩍인지..

쫄아드는 자신을 느끼실 거에요..

당당하게 멋지게 지나가는 동갑처럼 보이는 아가씨들 있죠??

부럽죠??

 

이제 ..집에 가세요...

오늘 하루 새벽부터..쭉 ~~ 돌았으니..하루를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내일 하루를 다시 맞이 할텐데..

님이 결정하세요..

세수 안하고 계속 용돈 받으면서 40만원으로 이리 저리 라면먹으면서 20대를 보내고 30대를 맞이하고

그렇게 인생을 계속 보내실 것인지..

당장 내일 부터 어떻게 살까...고민해 볼 것인지...

결정하세요..^^

결정이 어렵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나름 결정이 내려 졌으면 부모님찾아가세요..

지금껏 이렇게 살았는데..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겠다...도와달라..

아마 부모님이 제일 반기시면서 뭘 도와주랴 하실거에요..

다시 공부를 하실거면 하세요..

직장을 알아보실 거면..알아보세요..

대우좋고 좋은 월급 기대하시면서 찾지 마시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세요..

보수가 작아도 되요..

그 일하면서 다시 느껴 보시는 거에요..

내가 노력하면 준비더하면 더 잘 할 수 있는데..

이러고 있다...

그때 다시 준비하세요...

29 많다면 많고...적다면 아직 어려요..

얼마든지 무슨일을 하더라고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어요..

포기 하지 마시고..

여기 저기 도움을 요청하시면서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 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ㅋ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docId=117469739&qb=MjnsgrQg67Cx7IiY&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tXBIc5Y7uVssZAe5tCssc--197371&sid=UBuhaRaUG1AAAGPtBxo

'영화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영화] "3 Idiots" 를 추천 합니다  (0) 2010.09.27
콜든슬럼버(Golden Slumber) 후기  (0) 2010.09.12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2

2012. 7. 26. 03:05 | Posted by 바람한톨

이건 24일 새벽에 만든겁니다.

 

꽤 많이 올렸죠?

유리 안쪽에 나무를 붙인 이유는? 허공에 유리가 혼자 안쌓이기 때문에 유리를 외곽에 붙이기 위해 쌓은 것입니다.  나중엔 나무만 태워버릴 것입니다. 모래 같은 것이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모래로 할려고 했으나.... 밤이되면 저기에 전갈이나 좀비같은게 리스폰 되서, 횟불을 꼽기 위해 나무를 선택 한 것입니다.

 

25일 텍스쳐를 바꿨습니다.

미사 실사팩 텍스쳐 적용

 

블록들이 달라졌습니다! 유리가 투명해졌어요 +_+!!!!!! 좋군요! 이제 유리구체 안에서도 밖이 잘 보이게 됬어요.

 

26일 새벽 현재

딱 요기 까지 만들었습니다. 2층 쌓았어요. 머리가 아픕니다.

 

 

지금까지의 작업물

 1층 도면입니다. 1층부터 시작해 현재 12층까지 쌓았습니다.

 

이건 12층 오늘까지 작업한 도면입니다.

 

 

지금까지의 도면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1  (0) 2012.07.26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1

2012. 7. 26. 02:55 | Posted by 바람한톨

마인크래프트 구체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7월 23일 새벽에 시작했군요.

아래 이미지가 바로 53x53 원틀을 그림판으로 그린 것입니다.
포토샵을 놔두고 왜 그림판이냐? 

픽셀 갯수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프로그램도 가볍구요, UI도 간단하니까요.

 

이렇게 원틀을 만든다음, 블록을 쌓았습니다.

외형은 유리로 만들겁니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인크래프트] 구체 만들기 26일-2  (0) 2012.07.26
출처 : 링크 참조
 http://www.selfup.kr/work_it/6 (18)
 
** 모바일 웹사이트의 아이용 "홈 화면에 추가" 아이콘 만들기
 
1. 먼저, 포토샵에서 아래와 같은 설정값으로 새 파일을 만듭니다.
- 사이즈 : 96 x 96 (px)
- 배경 : 원하는 색 또는 투명
 
2. 아이콘 이미지를 적절하게 만든 후 파일을 아래와 같이 저장합니다.
- 파일명 : apple-touch-icon.png
- 주의 1. 반드시 위와 같은 파일명이어야 하고, 확장자 또는 위와 같이 PNG로 저장합니다.
- 비고 1. 파일명을 apple-touch-icon-precomposed.png 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저장할 경우 아이폰 아이콘의 특징인 상하 반사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3. 저장한 파일을 웹서버의 root 디렉토리에 업로드하면 끝입니다. 쉽죠??
 
이제 셀프업 사이트를 기준으로 아이폰 사용자가 모바일웹을 홈 화면에 추가하는 시나리오를 설명 드립니다.
A) 사용자가 모바일웹을 방문 후 "홈 화면에 추가"를 탭합니다.

B) "홈에 추가" 화면의 좌측에 웹서버에 저장된 apple-touch-icon.png를 불러와 보여주며, 이름을 사용자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C) 홈 화면에 아래 그림과 같이, 일반 앱처럼 아이콘이 이쁘게 생성됩니다.
- 비고 1. 테두리는 포토샵에서 round 처리 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위 그림을 보면 검은색 배경과 하얀색 배경이 있죠?
샘플로 2가지로 만들어 본 아이콘인데,
위 1번에서 png 파일의 배경을 투명으로 저장하면 자동으로 검은색 배경이 적용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사용자의 모바일웹 접근성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홈 화면 추가용 아이콘 제작법이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글 복사해 옵니다..모바일웹 운영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외제차 vs 국산차

2011. 6. 8. 13:09 | Posted by 바람한톨

1. 국산차 고장나면 몽구스가 개x끼..

    독일차 고장나면 소비자가 재수업는 x끼.

    미국차 고장나면 산놈이 미친x끼.

    이태리 슈퍼카 고장나면 유지할돈 없으면 사질마 x꺄.

 

2. 푸조의 괴이한 디자인은 사자가 표효하는 모습.

    현대의 디자인은 벌레.

    아우디 턱주가리는 매끄러운 옆라인..

    삼성 턱주가리는 주걱턱.

 

3. BMW 핸들이 떨리면 엄청난 심장이 날 뒤흔들어

   현기차 핸들 떨리면 조립 좃망

 

4. 외제차 고속안정성 떨어지면 타이어탓 심지어 국내도로 탓

    국산차 고속안정성 떨어지면 태생탓

 

5. BMW 핸들쏠리면 광폭 타이어 적응못하는 촌스러운 조선인탓 (외국언론에서도 지적한 EPS)

    국산차 핸들쏠리면 몽구스 너나 타라고 해

 

6. 외제차 에어백 안터지면 안전벨트로 충분히 카바가 가능한 상황

    국산차 안터지면 더미(충돌테스트 마네킹)대신에 몽구 태우라고 해

 

7. 외제차 오일 없어지면 원래 드라이빙 머쉰이라 좀 먹어. 보충하면서 타

    국산차 오일먹으면 2행정 스쿠터냐? 왜 오일은 쳐먹어..

 

8. 외제차 가속 좋으면 역시 직빨도 좋아.

    국산차 가속 좋으면 병신 직빨만 좋아.

 

9. 유럽제 디젤 승용차 타면 친환경이고 깨어있는 사람 (디젤도 좋다고 죽어라 사제낌)

    국산 디젤 승용차 타면 도로에 매연 뿌리는 사람 (실제로 안사서 좋은 엔진이 있음에도 중형차에 디젤이없음)

 

10. 에드먼드에서 외제차 상타면 역시 유수언론에서 극찬받는 외제차

     에드먼드에서 현기차 상타면 에드먼드 듣보잡, 심지어 컨슈머리포트도 듣보잡이되버림

 

11. 독일차 차 사자마자 퍼지면.. 반응이 독일차도 뽑기인가??? 안타까우시겠어요..

      현기차 사자마자 퍼지면.. 교환안되면 본사에 돌진추천.

 

12. 독일차 옵션질로 1억만들어 판 차 오너에겐 와우..넘사벽 부러워요

     국산차 옵션질로 1억만들어 판 차 오너에겐 나같으면 죽어도 안산다. 

 

13. 추돌해서 박살난 독일차 사진엔 '본넷 제대로 충격흡수 되었네요' 댓글

      비슷한 국산차 사진엔 '쿠킹호일'

 

14. 허접한 옵션의 독일차는 '가격이 잘나왔네요'

      허접한 옵션의 국산차는 '깡통'     

 

15. 외제차 수치가 국산차 보다 높게 나오면 '역시 외제는 다르죠..넘사벽'

      국산차 수치가 외제차 보다 높게 나오면 '수치가 전부가 아니죠'

 

16. 컴포트한 세팅의 독일차는 '편안한 세팅이 돋보이는...'

     컴포트한 세팅의 국산차는 '물렁서스'

 

17. 벤츠는 1.8로 상당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던구요. 마력당 배기량이 국산차가 절대 못따라가는점

     젠쿱2.0T 210마력은 뻥마력

 

18. 외제차 핸들 가벼우면 '기민한 동작'

     국산차 핸들 가벼우면 '죽는줄 알았어'

 

19. 출력적은 독일차 '부족함이 없었다'

     출력적은 국산차 '치고 나가는 맛이 없다'

 

20. 고속브레이킹시 핸들떨림 '고속주행시 로터변형은 일반적.. 브렘보도 그럴수 있어 기냥 연마해서 써'

      국산차 고속브레이킹시 핸들떨리면 '국산차 브레이크는 늘 이모양 이꼴. 당장교환!!!

 

21. 외제차 배기튠은 '간지 작살'

     국산차 배기튠은 '양카 인증'

 

22. 구형 외제차 '썩어도 준치' '바꾸기 아깝죠'

      구형 국산차 '양카'

 

23. 외제차 페인트 까지면 스톤칩. 안따깝네요.. 어쩌다...

     국산차 까지면 '똥딱지'

 

24. 외제에 터보튠.. '괴물탄생'

     국산에 터보튠.. '용쓴다' '빠른게 다가 아니야'

 

25. 외제차 기어비가 길면.. '편안한 주행과 연비에 촛점을 맞춘 적절한 세팅'

     국산차 기어비가 길면.. '축 늘어진 이해할수 없는 세팅'

'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상의PC구성  (0) 2012.09.25
천존온라인 리턴즈  (0) 2011.04.07
Astrowings review  (1) 2010.10.20
Astrowings(아이폰 게임 리뷰)  (1) 2010.10.12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짤방  (0) 2010.10.10

 

 

냉면요리사의 양심고백

2011. 5. 18. 09:21 | Posted by 바람한톨

BBK사건전말

2011. 4. 22. 09:17 | Posted by 바람한톨


   

[펌] 2ch -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 4. 21. 10:40 | Posted by 바람한톨

1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왔는데.

반년도 못 산단다는 것 같다...




4

잠깐만. 그거 농담....이지?




10

나도 오늘 아침까지 의사의 장난이 아닐까...그렇게 생각했어.




11

병명은 뭔데? 증상은?




14

백혈병이라는데...상세한 건 못 들었어.
지금 가족들이 병원에 상세한 설명을 들으러 갔어.




15

혼자 있으려니 미칠 것 같아.
날 혼자 두지 말아 줘.




16

그거 급성 백혈병이란 거야?
인터페론은 맞고 있어?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될 거 같은데.




17

자세히는 몰라도 가망이 없는 것 같았어.
가족들이 골수 검사 받기로 했는데, 나랑 맞지 않으면 이식도 할 수 없데,
화학 요법은 굉장히 고통스러운데다 시간을 조금 늦추는 것 밖에 안된다기에 일단 거절했어.




20

화학요법은 받는 게 좋아.
인터페론으로 백혈구 수치만 조절할 수 있으면 오래 살 수 있어.




25

일단 상세한 이야기를 의사한테 듣도록 해.




26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확실히 고통스럽지만 죽는 거 보단 낫잖아?




29

그래서, 너 지금 뭘하고 싶은 거야?




31

>>29

어제 일을 잊고 싶어.




50

>>1

죽고 싶지 않다면 현실도피하지 말고 병원에 가.
힘들어도 병이랑 싸울 생각을 하라구
네가 내 친구라면 고통스러워서 치료를 못 받겠다고 한 시점에서 때렸을 거다.
네가 가고 남겨질 사람들을 생각해봐,




54

끝까지 보기 흉할 정도로 발버둥쳐라. 그리고 살아.




55

하~ 이제 됐어. 분명 낚시야, 이거.




56

낚시라는 글을 보니 왠지 마음이 놓여.




60

괴롭더라도 길게 살아라. 그럼 언젠가 희망도 생길 거야.




64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남겨질 가족들을 생각해.




68

괴로워도 길게 살아야 해.
물론 나 자신이 너 같은 상황이 되면 절망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싶을 거야.

내 애인은 조울증 환자라서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어.
즐거운 듯이 웃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는 등 정말로 불안정해 
그래서 무서워. 
혹시 오늘 자살할 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녀가 계속 살아줬으면 해.




73

>>68

괜찮아. 아직 자살하고 싶진 않아.




78

아...그런데, 여자 친구한테 내 상태를 말 안해줬는데...어쩌지?




80

치료를 받든, 안받든 일단 헤어지는 게 좋아.
그녀도 힘들테니까.




84

의사의 한마디에 인생을 방폐하다니, 너 이상해.
너나 나나 3일 후 교통사고로 죽을 가능성도 있어.
아무 징조도 없이 죽는 경우도 있어.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가.
그러니까 평소 그대로 살기 위해 발악하라구!!

살고 싶잖아?




85

화학 요법의 고통에 대한 건 나도 간접적으로 알고 있지만,
그걸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건 소극적인 자살로 보여.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목에 줄이라도 매서 병원에 데려갔을걸?
뭐 이것도 결국 남게 되는 사람의 에고일 뿐이지만, 그래도 네 가족들은 네가 살길 원할 거야.




88

의사도 전부 다 아는 건 아냐.
그러니까 다른 병원에 가서 재차 진료를 받아봐.




91

아...여자 친구를 볼 면목이 없어...
일단 집에서 나갈 수 없으니까 전화를 해볼 생각이야.
죽고 싶진 않지만...왠지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도 납득 안할텐데.




95

>>92

어중간하게 정을 남긴 다면 그녀의 인생에 악영향이 나올지도 몰라.
그러니까 확실히 인연을 끊도록 해.




106

그런데 몇살이야?




108

23살




121

치료를 해도 반년을 넘길 수 있을지 확실히 않단 소릴 들었으니...




122

그렇다 해도 죽는다고 결정된 건 아냐.




127

그 의사의 선고라는 게 꽤나 어바웃한 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말고, 우선 치료 먼저 생각해.




133

다음주부터 장마. 내년엔 볼 수 있을까.
여자친구랑 내년에 꽃구경하러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139

괜찮아, 넌 장수할 수 있어.




172

일단 골수 이식은 어때?




177

일단 가족들은 대상으로 검사중이야.
가족중에 없으면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겠지.




191

그녀와는 건강할 때 헤어질 거야.
그래야 그녀의 마음이 편할 거 같으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건...자주 다니는 라면집 메뉴를 전부 먹어보는 것 정도일까.




217

내가 >>1이라면 여자친구한테 자기 상태를 절대 말하지 않을 거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정받는다니...그건 죽어도 싫어.




220

뭐야...이거...
어째서 헤어진다는 걸 전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거야.




222

내가 죽든 죽지 않든 분명 걱정을 끼칠테니까.




223

>>222

그건 그렇겠지만....
난 납득할 수 없어.




227

>>1이 너무 비참하다...




234

그렇게 그녀를 위한다면 끝까지 사랑해.
포기하지 말고.




245

난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짐작이 돼?




266

힘내라던가 하는 말은 안 할께.
그냥 평소처럼 계속 살아줘.




267

일단 쉬어.
그리고 또 와라.
안오면 저주한다.




280

>>1

이 쨔샤! 정신차려!
네 뒤에는 우리가 있다!




286

일단 >>1은 치료를 받도록 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
만일 그대로 낫는다면, 계속해서 살아가면 돼.




328

힘내라....>>1....힘내라...>>1...




340

왠지 거짓말 같은 느낌이다.
내가 빈둥빈둥 놀고 있을 때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에 짖눌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350

>>1

다시 한번 더 묻겠는데, 이거 낚시지?




352

나도 의사가 낚시였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372

와타나베 켄도 백혈병을 극복했어.
살아갈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나을 수 있어!!




379

2~3년 후에 하고 싶은 걸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여봐.
기적은 포기하지 않은 녀석한테만 일어나니까.




395

지금 내 상태는 골수 이식 외엔 치료할 수단이 없다는 것 같아.
그러니까 부모님이랑 맞지 않으면...




404

노력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단념하지 말아줘




448

인간이란 생물은 생각으로 병에 들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





457

여기서 이렇게 본 것도 뭔가의 인연이겠지.
이렇게 글쓰는 것밖에 할 수없지만, >>1의 완쾌를 빈다.




491

>>1

어이~ 기분 내키면 여기에 얼굴 좀 내밀어 줘.




494

>>1이 돌아올 때까지 이 스레를 반드시 지키자.
이 스레만이 >>1의 유일한 희망이니까.




527

이 스레, 누가 좀 지켜줘.




=================================================================



198

오랜만입니다. 이 게시판에 온 게 대체 몇일만인지.
최근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 된 바람에 식사를 전혀 할 수 없어서,
대신 링겔을 맞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 회복됐기 때문에 잠시 집에 와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현실 도피에 가까운 심정으로 이 스레를 세운 건데,
결과적으론 여러분 덕분에 큰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껏 어떻게든 버텨왔지만, 이제 슬슬 한계인 것 같습니다.
더이상 제자신을 속일 수 없게 된 거죠.
현실 도피하며 스스로를 속여온 결과, 다른 합병증까지 온 것 같습니다만...
아직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내일 병원에 입원합니다.
그러니까 당분간 글을 올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203

모두들 다같이 완쾌를 기원하고 있으니까.
꼭 다시 돌아와!



205

네가 돌아올 때까지 이 스레는 내가 지킬거야.




208

으....으으으으으으....




211

돌아와서 꼭 낚시였다고 말해줘.



229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도 네가 낚시라고 해줬으면 해.

여기 녀석들이랑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께.
그러니까 반드시 돌아와.



394

낚시지? 낚시이길 바란다.



510


이 게시판 녀석들은 결국 거기서 거기니까.
몇일 지나지 않아 까맣게 잊어 버릴껄?
내 장담해도 좋아.














735


당신이 돌아올 곳을 우리들이 지키겠습니다.











===================================================================





30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하늘이 정말 파래.
>>1, 네가 보기엔 어때?




44

내일은 분명 밤하늘이 멋질거야. 네가 있는 곳에서 같이 보자.



125


어라, 이상하네.
눈에서 땀이 흘러.
아직 별일 없을텐데.




177

>>1


날 널 본 적도 없지만, 내 친구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




186


우리는 아직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287

퇴원하면 내가 맛있는 거 사줄께.



290


행운을.



464


오늘은 비가 왔다.
덕분에 세탁물이 쫄닥 젖었다.
>>1은 나같은 실수 하지 않았길.




662

한밤중이지만, 널 기다린다.




783


이런 스레를 계속 존속시키는 이유가 뭐야?
허무 하지 않아?




784


이 스레는 >>1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스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단 나는 그렇다.

그러니까 이 스레를 유지하는 것은 
>>1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784

그건 결국 자기 위안이잖아.
여기 모인 사람들이 나쁜 목적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결국 자기 만족을 위해 이 스레를 
유지시키고 있는 게 아니냐구.




785

그래, 자기 위안이지.
이 스레가 유지되는 동안은 그가 괜찮을지 모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무리해서 
이 스레를 지켜달란 소린 하지 않을거야.
결국 이 스레를 지키는 게 나 밖에 남지 않는다해도 좋아.
나는 >>1이 낚시 선언을 할 때까지 기다릴 뿐이야.











==============================================================




70


벌써 가을이네.
그 녀석은 뭐하고 있을까.




88

어째서 우리는 얼굴도 모르는 타인을 이렇게 기다리는 걸까.



115


여기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가득 있어요.



251


이야~ 오늘 아침은 춥네.
건강 조심해, >>1




333


오늘 아침도, 어제 저녁도 스레를 지켰어.
>>1은 대체 언제 일어나는 걸까.




426


이제 슬슬 정월이 가깝다구.



54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또 시작되네요.



829


오늘 유성을 보면서 >>1의 쾌유를 빌었어요.
그런데...유성 너무 많아!!






==============================================================================



50


이 스레도 어느샌가 1년째.
그래도 기다린다!!




331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비라서 푹푹 찌는데.
>>1의 건강이 걱정이네요.




528

아~ 배고프다.
>>1도 밥은 제때 챙겨 먹어.





602


취직 자리를 잡았어!!
>>1이랑 같이 축하하고 싶은데...
아직 안 일어났나 보네.




714

있지, 있지~
나 어제 >>1의 꿈을 꿨어.
이상하지? 얼굴도 못봤는데.





717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뭐 아무렴 상관없잖아.
우리는 언제까지고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으니까.





==========================================================================



28


예를 들어 내일의 희망이 사라졌을 때.
예를 들어 살아갈 힘을 잃었을 때.
예를 들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힘들 때.
예를 들어 태어난 것에 감사할 수 없게 됐을 때.

그때 내 생명을 당신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괴로움을 모두 제가 가져갈테니, 대신 제 생명을 맡아주세요.





277


오늘 우리집 텃밭에서 오이를 수확했어.
정말 맛있었다구~ 언젠가 >>1한테도 먹여주고 싶어.





350

이제 2년이다.
하지만 이 스레는 24시간 내내 
한명, 두명
. 숱한 손을 거치며 지켜지고 있어.
여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믿고 있어.
네가 돌아올 거라는 걸.




============================================================================



82


너와 함께 가을 하늘을 보고 싶어.
너와 함께 함박눈을 맞고 싶어.
너와 함께 꽃구경을 가고 싶어.
네가 사라진 그 여름에
너와 함께 웃고 싶어.




501


다들 왜 이렇게 축 늘어져 있어!
아직 40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구! 힘내자!





============================================================================




10

>>1


이번에 제가 딸을 낳았어요. 
>>1한테 한번 보여 주고 싶은데.
당신이 모습을 감춘지 벌써 4년째네요.
처음에 비해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의 숫자도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451

이 스레는 뭐하는 스레야? 세줄로 요약해줘.



467

>>451


낚시선언을
기다리는
스레





749

너희들 wwwwwwwwwwww
언제까지 기다릴 셈이야. wwwwwwwwwwwwwwwwww




766

>>749


>>1과 함께 꽃놀이를 갈때까지.





======================================================================





9년쨰, 당신을 기다립니다.

[출처]2ch 어비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면요리사의 양심고백  (0) 2011.05.18
BBK사건전말  (1) 2011.04.22
일반인은 모르는 SKT T스토어 막장 운영  (0) 2011.03.25
명성황후 시해 '에조 보고서'  (0) 2011.03.18
[펌]WOW 패치로 알아보는 WOW의 변천사  (0) 2009.12.21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initial-scale = 1.0">
 </head>

 <body>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currDate = new Date();
  var currTime = currDate.getHours();
  document.write("Current Date : " + currDate + "<br/>");
  if ((navigator.userAgent.indexOf('iPhone') != -1) ||  (navigator.userAgent.indexOf('iPod') != -1)) {
   document.location = "http://메롱/iphone.html";
  } else if((navigator.userAgent.indexOf('iPad') != -1)) {
   document.location = "http://메롱/ipad.html";
  }
 </script> 

 </body>
</html>

아이폰 웹페이지 만들기-해상도 지정

2011. 4. 11. 12:18 | Posted by 바람한톨
출처:http://yangc.com/blog/253


아이폰 사파리를 실행해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기본적으로 980x1090px의 해상도로 웹서핑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하드웨어 해상도는  가로가 320px입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아이폰이 320px을 최대해상도로 설정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설명이 좀 난애하네요.)

사파리에서는 이 보이는 영역을 'Viewport'라고 정의합니다.

html상단에 아래 메타태그를 적용하면 원하는 해상도의 Viewport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initial-scale = 1.0">
: 스케일이 1이면 가로320px에 맞춰집니다. 즉 웹사이트 중 가로 320px영역이 아이폰에서 전체화면으로 채워져서 보여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Safari Dev Center: Safari Web Content Guide[바로가기]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width = 980">
: 가로사이즈를 지정하면 해당 사이즈만큼 아이폰에서 보여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Safari Dev Center: Safari Web Content Guide[바로가기]

 

 <meta name = "viewport" content = "initial-scale = 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Safari Dev Center: Safari Web Content Guide[바로가기]


 

뷰포트 매타태그만 잘 사용해도 해상도에 맞는 이쁜 아이폰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 1 2 3 4 다음